레이더1 왜 웨이모는 수천만 원짜리 라이다를 버리지 못할까? 센서 인코더 융합 아키텍처가 푸는 0.1%의 예외 상황 1. 웨이모 드라이버가 정의하는 멀티 모달리티 센서 융합자율주행 업계에서 '카메라 기반의 비전 올인(Vision-Only)' 노선과 '다중 센서 융합(Multi-Sensor Fusion)' 노선의 대립은 여전히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 중 하나입니다. 구글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인 웨이모(Waymo)는 창사 이래 줄곧 후자인 센서 융합 아키텍처를 고수해 왔는데요.최근 공개된 웨이모의 숏폼 영상에서 Co-CEO인 디미트리 돌고프(Dimitri Dolgov)는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가 카메라,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를 모두 사용해야만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 단순히 "센서가 많으면 안전하다"는 수준을 넘어, 각 센서의 물리적 한계를 다른 센서가 어떻게 상호 보완하는.. 2026.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