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obility1 엔비디아가 COMPASS와 AI 에이전트로 로봇 자율주행의 '몸체 한계'를 깨부순 방법 1. 이종 로봇 자율주행의 난제와 엔비디아의 해법로봇 공학에서 '네비게이션(Navigation)'은 단순히 관절을 움직여 안정적으로 걷는 '로코모션(Locomotion)'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로봇이 실시간으로 자신의 위치를 추정(Localization)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주변 환경을 인지하며, 동적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전 과정을 아우르기 때문이죠.현업에서 가장 골치 아픈 지점은 새로운 로봇 하드웨어(Embodiment)나 새로운 작업 환경(Scene)이 도입될 때마다 이 복잡한 파이프라인을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만들고 학습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센서의 위치, 로봇의 물리적 제원, 동역학적 특성이 조금만 달라져도 기존에 공들여 학습시킨 자율주행 모델은 무용지물이 되기 .. 2026.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