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기술2 중국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강자 딥루트(DeepRoute)가 ICCV 2025에서 보여줄 VLA 모델의 실체 1. 딥루트(DeepRoute)의 ICCV 2025 예고와 핵심 기술 요약안녕하세요. JJ-Space의 수석 모빌리티 엔지니어 JJ입니다. 최근 자율주행 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엔드투엔드(End-to-End, E2E) AI와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의 융합입니다. 단순히 전방의 장애물을 감지하고 멈추는 수준을 넘어, 인간처럼 도로 상황을 언어적으로 이해하고 논리적 추론을 거쳐 제어 명령(Action)을 내리는 시대가 머지않았는데요.중국의 대표적인 자율주행 유니콘 기업인 딥루트(DeepRoute.ai)가 다가오는 세계적 컴퓨터 비전 학회인 ICCV 2025에서 그들의 차세대 VLA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인 DeepRoute IO 2.0을 최초로 현장 실.. 2026. 10. 25. 메르세데스-벤츠가 테슬라 FSD 대신 중국 모멘타(Momenta)와 손잡고 1,200km 폭우 속 야간 고속도로를 뚫어낸 비결 1. 벤츠의 '품질 기준'과 중국의 '개발 속도'가 만난 1,200km의 실증최근 자율주행 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협업을 꼽으라면 단연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 중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모멘타(Momenta)의 밀착 행보입니다. 보수적이기로 소문난 벤츠가 자신들의 차세대 핵심 라인업인 '올 뉴 일렉트릭 CLA(All-New Electric CLA)'의 자율주행 파트너로 중국 현지 스타트업을 낙점하고, 상하이에서 베이징까지 무려 1,200km가 넘는 장거리 실증을 마쳤네요.단순히 날씨 좋은 날 뻥 뚫린 도로를 달린 게 아닙니다. 뷰포트가 흐려지는 폭우(Heavy Rain)와 칠흑 같은 야간 고속도로라는 가혹한 ODD(Operational Design Domain, 운행 가능 영역) 속에.. 2026. 10. 4. 이전 1 다음